사회일반

북구청, 도청후적지 신청사 유치 용역

대구 북구청은 대구시 청사 이전 입지 타당성과 유치방안을 위해 ‘시 청사 도청후적지 이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한다고 25일 밝혔다.

북구청이 대구시 신청사 이전 부지로 선정한 용역 발주예정 후보지는 옛 경북도청 후적지(북구 산격동 1445-3번지 일대)다.

북구청은 옛 경북도청이 향후 신청사의 확장성이 크고 시민의 휴식공간 제공과 북대구 IC, 동대구 IC, 신천대로 등 관문 도로 진출입 지점의 중심부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서 대구시 신청사 이전 부지로 최상의 요건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또 경북 동북부와 연결된 교통 편의성으로 경북과의 상생 협력이 가능해 지역통합성장이 가능한 입지조건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청 후적지가 지리적인 측면과 대구시의 미래산업 정책을 고려할 때 대구시 신청사 부지로서 ‘시민이 행복한 자랑스러운 대구’에 적합한 조건임을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자료로 입증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대구 북구청 전경.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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