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사회서비스원 직원 채용 나서

25일 원서접수, 다음달 20일 합격자 발표
본부 팀장 3명, 희망원 등 시설장급 5명 모집

대구사회서비스원이 직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본부 팀장급 3명과 희망원 등 시설장급 5명이다.

1차 채용은 대구시가 설립자의 지위에서 채용공고, 원서접수,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을 진행한다. 다음달 초 재단 설립 후 대구사회 서비스원에서 최종합격자를 채용해 4월부터 근무하게 된다.

신청은 대구시 홈페이지(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내려받아 대구시 복지정책관실(053-803-6932~3)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원서접수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다음달 20일에 합격자를 발표한다.

2단계 채용은 다음달 중 공고할 예정이다. 분야별 경력경쟁 또는 공개경쟁시험 형태로 준비하고 있다. 3단계 이후 채용은 종합재가 센터 근무 인력으로 서비스 대상자의 수요에 따라 시기와 채용인원을 탄력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대구사회서비스원 직원채용 규모는 본부와 직영시설을 포함해 290여 명이다.

이중 본부 인력은 20명, 희망원을 비롯한 산하시설 근무 인력이 270여 명이다.

이 중에는 대구시가 설립을 계획하고 있는 종합재가센터 근무인력 260여 명이 포함돼 있다. 희망원 등 기존시설의 종사자는 대부분 고용 승계 형태로 대구사회서비스원에 채용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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