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 곳곳 전봇대가 불법 전단지를 아무렇게나 붙이고 떼어낸 자국으로 흉물이 되고 있다. 사진은 대구 달서구 진천역 주변의 전봇대들.
▲ 도심 곳곳 전봇대가 불법 전단지를 아무렇게나 붙이고 떼어낸 자국으로 흉물이 되고 있다. 사진은 대구 달서구 진천역 주변의 전봇대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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