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안실련)은 2019년 정기총회를 열고 김중진 사무총장을 새 공동대표로 선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로써 대구안실련은 김원경, 김중진 공동대표 체제가 됐다.김중진 공동대표는 삼성전자 환경안전 그룹장, 전국 기업체산업보건협의회 회장, 한국 산업보건학회 부회장, 환경포럼 이사등을 역임했다.대구안실련은 1998년 12월 창립됐으며, 시민 안전을 위한 정책 건의 및 점검, 교육 및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있는 시민단체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이동현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국민의힘 내부서 윤재옥 비대위원장 추대 유력 거론돼 구미경찰서-구미시-교통안전공단, 자동차·이륜차 폭주행위 합동단속 국민의힘, 국민의미래와 흡수 합당 절차 착수 KBS대구방송총국 개국 85주년 기념 ‘라이브 오늘 초대석’ 디아프(Diaf), 국내 아트페어 최초로 ‘NFT’ 컬래버…최영욱 작가의 NFT 작품 2천 개 선착순 증정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스위치 온’ 버스킹’ 콘서트, 직원 큰 호응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안실련)은 2019년 정기총회를 열고 김중진 사무총장을 새 공동대표로 선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로써 대구안실련은 김원경, 김중진 공동대표 체제가 됐다.김중진 공동대표는 삼성전자 환경안전 그룹장, 전국 기업체산업보건협의회 회장, 한국 산업보건학회 부회장, 환경포럼 이사등을 역임했다.대구안실련은 1998년 12월 창립됐으며, 시민 안전을 위한 정책 건의 및 점검, 교육 및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있는 시민단체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주요기사 국민의힘 내부서 윤재옥 비대위원장 추대 유력 거론돼 구미경찰서-구미시-교통안전공단, 자동차·이륜차 폭주행위 합동단속 국민의힘, 국민의미래와 흡수 합당 절차 착수 KBS대구방송총국 개국 85주년 기념 ‘라이브 오늘 초대석’ 디아프(Diaf), 국내 아트페어 최초로 ‘NFT’ 컬래버…최영욱 작가의 NFT 작품 2천 개 선착순 증정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스위치 온’ 버스킹’ 콘서트, 직원 큰 호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