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1차 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차 의료 강화 및 지역주민의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건강 수준을 높이고자 시행된다.

17일 북구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달 3일 북구의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북부지사, 대구 시민건강놀이터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내 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1차 의료 만성질환관리를 위해 지역 내 고혈압, 당뇨 환자가 동네 의원에 등록하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는 한편 운동, 영양, 금연 등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맞춤형 교육 및 상담도 실시한다.

이영희 북구보건소장은 “앞으로 협약기관과의 상호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1차 의료 만성질환관리를 위해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주민 건강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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