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왼쪽 네 번째)은 지난 15일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국립 신암선열공원 참배 후 국가유공자인 정흥수(83·광복회 남구지회장) 유공자와 강재신(71) 유공자 자택을 방문해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아드리고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왼쪽 네 번째)은 지난 15일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국립 신암선열공원 참배 후 국가유공자인 정흥수(83·광복회 남구지회장) 유공자와 강재신(71) 유공자 자택을 방문해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아드리고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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