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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투병 중인 '루프스병' 뭐길래?… 일주일만에 체중 10kg 늘어

사진: 최준희 유튜브 영상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유튜브 개인 채널을 통해 루프스병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루푸스 병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루푸스병은 면역계의 이상으로 온몸에 염증이 생기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으로 정확한 이름은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이며 주로 가임기 여성을 포함한 젊은 나이에 발병한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루푸스는 인체 외부로부터 지키는 면역계의 이상으로 오히려 면역계가 자신의 인체를 공격하는 현상이 특징이다.

최준희 또한 유튜브 채널에서 "루푸스 병에 걸려서 두 달 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며 "그 병이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도 막상 걸리면 힘들다. 다리에 물이 차서 휠체어를 타고 다녔다"고 밝혔다.

이어 "병에 걸린 후 체중이 1주일 만에 10kg 늘었다. 제가 지금 통통해 보이는데 살찐 게 아니고 부은 것이다. 또 피부에 반점들이 올라오고 홍반들이 올라온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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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