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달서구청, 2019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추진

대구 달서구청이 청년층 및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창출에 본격 나선다.

12일 달서구청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주관 ‘2019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받은 국비 4억6천800만 원을 일자리 창출에 투입한다.

선정된 사업은 신규 일자리 2개 사업과 심사면제 2개 사업이다.

달서구청은 구비 5천만 원을 추가해 총 5억1천800만 원을 들여 지역 청년 및 경력단절 여성 16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신규 사업은 지역 주력산업인 기계·전자·자동차부품 산업 특성과 미래 신산업 정책에 발맞춘 일자리 사업이다.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로봇 자동화 인력양성, 금형 설계·생산품질관리 전문인력 양성 사업 등이다.

심사면제 사업은 지난해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 우수등급으로 평가받은 △SMART 공장 운영 맞춤형 품질·생산·개발관리자 양성사업 △반려동물 산업 맞춤형 토탈 케어 전문가 양성 사업이다.

달서구청은 사업 수행기관(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대구·경북 기계협동조합, 반려동물복지문화교육협회)과 함께 참여자를 다음달 중 모집·선발하고 4월부터 교육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일자리 창출을 구정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이와 관련된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앞으로도 지역의 현장 수요에 맞는 사업을 발굴, 청년층 등의 고용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대구 달서구청 전경.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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