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1일 대만의 베스트셀러 작가 헤레나씨와 일본 고베 출신의 야스다료코씨를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1일 대만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헤레나(왼쪽)씨와 일본 고베 출신의 야스다료코씨를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대표적인 한국여행작가다. 경북도 제공.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1일 대만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헤레나(왼쪽)씨와 일본 고베 출신의 야스다료코씨를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대표적인 한국여행작가다. 경북도 제공.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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