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해독, 통증, 염증 유발 억제까지… '보스웰리아' 효능 화제

사진: 조선일보, 야후이미지검색


오늘(11일) 보스웰리아 효능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눈길을 끌고 있다.

관절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 보스웰리아는 인도·아프리카 동부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플랑킨센스 나무 잔액을 채취한 알갱이로, 우리나라에서는 유향으로도 불린다.

'동의보감'에는 보스웰리아가 해독작용, 통증에 효능이 있으며 새살이 돋게 한다고 적혀 있다.

보스웰리아는 염증 촉진 물질 저해 및 염증차단 역할을 하며, 연골세포생존율을 증가시켜 관절염 초기부터 퇴행성관절염 통증관리까지 도와준다.

또한 인플라신 성분이 풍부해 피부질환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더욱 화제다.

하지만 보스웰리아는 하루 4g 이상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장기 복용때 위장 장애와 메스꺼움, 구토, 설사, 피부 발진, 간 손상 등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필요로 한다.

또 임산부나 모유 수유 중인 여성의 경우는 복용 전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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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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