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 땅을 뚫고 눈 속에서도 피는 꽃. 봄의 전령사 복수초.칠곡군 왜관읍 매원리 한 전통한옥의 양지바른 뒤뜰 담장 밑.노란 복수초 세 송이가 피었다.따스한 봄 햇살을 머금고 환한 모습으로 피어났다. 생명의 경이로움에 저절로 꽃 앞에 무릎을 꿇게 한다. 복수초 꽃잎은 연꽃처럼 아침에 열렸다가 저녁에 닫힌다.봄이 오는 소리가 노란 복수초 꽃잎에서 사르르 들려온다. ▲ 칠곡군 왜관읍 매원리 한 한옥집 뒤뜰 담장 아래에 봄의 전령사인 복수초가 노란미소를 띄우며 피어있다. ▲ 담장 아래 핀 봄의 전령사 복수초 ▲ 노란 미소를 머금은 복수초 ▲ 복수초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이임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대구 군위군, 대표축제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 군위군 글로벌 스마트농업 밸리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언 땅을 뚫고 눈 속에서도 피는 꽃. 봄의 전령사 복수초.칠곡군 왜관읍 매원리 한 전통한옥의 양지바른 뒤뜰 담장 밑.노란 복수초 세 송이가 피었다.따스한 봄 햇살을 머금고 환한 모습으로 피어났다. 생명의 경이로움에 저절로 꽃 앞에 무릎을 꿇게 한다. 복수초 꽃잎은 연꽃처럼 아침에 열렸다가 저녁에 닫힌다.봄이 오는 소리가 노란 복수초 꽃잎에서 사르르 들려온다. ▲ 칠곡군 왜관읍 매원리 한 한옥집 뒤뜰 담장 아래에 봄의 전령사인 복수초가 노란미소를 띄우며 피어있다. ▲ 담장 아래 핀 봄의 전령사 복수초 ▲ 노란 미소를 머금은 복수초 ▲ 복수초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주요기사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대구 군위군, 대표축제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 군위군 글로벌 스마트농업 밸리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