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회

한향숙 군의원 문화관광산업 특별위원회 구성 주장

한향숙 칠곡군의회 부의장은 최근 제253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문화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특별위원회’ 구성을 주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한 부의장은 “칠곡호국평화기념관과 꿀벌나라 테마공원의 경우 타 자치단체 기념관과 달리 수준 높은 전시와 특화된 체험프로그램으로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칠곡의 도시 정체성 확립과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러한 문화관광시설은 특성상 유지관리비가 많이 소요된다”며 “앞으로 사업 시작 초기부터 관리·운영단계까지 수익창출방안을 염두에 두고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미래 먹거리인 관광산업육성을 통해 일자리창출과 주민소득향상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각종 문화관광 인프라의 시너지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특별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주장했다.

한편 한향숙 부의장은 지난해 12월에 열린 칠곡군의회 252회 정례회에서 문화관광과 신설을 주장한 바 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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