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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트플랜', 고도 37,000피트 비행기 안에서 벌어지는 스릴러물

사진: 네이버 영화


오늘(8일) 영화채널 super action에서 영화 '플라이트플랜'이 방송되며 '플라이트플랜'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05년 11월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플라이트플랜'(감독 로베르트 슈벤트케)은 37,000피트 상공의 비행기 안에서 감쪽같이 사라진 딸을 찾는 카일(조디 포스터 분)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항공 엔지니어인 카일 프랫은 남편의 장례식을 위해 딸과 함께 베를린에서 뉴욕으로 가는 비행기를 탔지만 37,000피트 상공의 비행기 안에서 딸이 사라졌다.

카일은 폐쇄된 공간 안에서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한 사투를 시작한다.

하지만 승무원 중 그 누구도 비행기 안에서 카일의 딸을 본 적이 없다고 말하고, 심지어 딸의 이름은 탑승객 명단에도 올라 있지 않다. 기장 리치(숀 빈 분)와 기내 보안관 진 카슨(피터 사스가드 분)은 카일의 주장을 믿어주려 하지만, 모든 정황은 카일의 딸이 비행기에 탑승한 적 없다는 쪽으로 기운다.

'플라이트플랜'은 고도 37,000피트에서 비행중인 비행기라는 한정적인 공간이 배경이 된 스릴러 작품으로 매니아들의 호평을 받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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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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