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잠시 쉬업갑시다. 수상잡기

잠시 쉬어갑시다. 수상잡기

인주철 지음/ BOB/107쪽/비매품

인주철(78) 전 경북대병원장이 ‘잠시 쉬어갑시다. 수상잡기’라는 책을 출간했다.

그는 대구·경북지역 의료계에서는 대선배로 통한다.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경북대교수, 정형외과과장,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31·32대 두차례에 걸쳐 경북대병원장을 역임했다. 이후 대구보훈의료원장(5대, 6대)을 지내고 지난달 31일 울진의료원장 자리에서 퇴임했다.

이 책은 저자가 48년간 공직생활을 마무리 하면서 자신이 자주 인용했고 생활에 지침으로 삼았던 성현들의 말이나 글을 모았다.

이 책에는 인생에서 꼭 알아야할 진실, 처세훈, 성공, 서비스란, 행복과 불행, 상선약수·수요칠덕, 우리의 신체, 100세 시대의 노후 계획, 읽고 싶은 시 등으로 구성됐다.

미술을 전공한 인 원장의 아내 조영숙 여사가 글 중간에 삽화를 그려 넣었다.

이 원장은 “직원들이나 동료들과 공·사석에서 옛 성현들의 말씀이나 좋은 글 중에서 생활의 지침이나 될 말들을 자주 인용했다”며 “혹시라도 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에게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데 지침이나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했다.

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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