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김천 사수를 위한 총력 나서

김충섭 김천시장은 악성 가축 전염병(구제역·AI) 발생이 없는 청정 김천 사수를 위해 차단방역 현장을 29일 방문해 초소근무자를 격려하고, 차단 방역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 김충섭 김천시장은 구제역 차단을 위해 이동초소를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 김충섭 김천시장은 구제역 차단을 위해 이동초소를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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