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강서소방서 도기열 서장은 최근 대형 재난의 우려가 높은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과 대구 보훈요양원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점검 및 지도를 했다.





▲ 도기열 강서소방서장이 대구 달성군 하빈면 보훈요양원을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 도기열 강서소방서장이 대구 달성군 하빈면 보훈요양원을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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