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산시 도내 유일 개인택시 증차

경산시가 개인택시 31대를 증차, 신규 면허자에게 면허증 교부와 시승식을 했다. 사진은 최영조 시장과 신규 면허자들이 이를 기념하는 모습.
경산시는 지난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개인택시 신규 면허자 31명을 대상으로 면허증을 교부하고 시승식을 했다.

이날 개인택시 신규 면허증 교부는 10년 만에 부여하는 것으로 지자체마다 택시 감차하는 추세에서 도내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개인택시 증차 면허증을 교부해 의미가 남다르고 있다.

이는 지난 10년 전 경산시 인구가 24만여 명에 불과하던 것이 현재 28만여 명의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10개 대학에 청년 인구가 30%를 넘어가는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경북 3대 도시로 비약적인 성장으로 발전한 결실이다.

경산시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의 기대에 부응을 위해 인구 40만 명품 자족도시 건설 위해 경산지식산업지구, 경산4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첨단소재 제조 Industry 4.0 Factory 2050 사업, 패션테크 융복합산업 생태계 조성, 경산대임 공공주택지구, 하양지구 택지개발, 중산1지구 시가지 조성사업 등 인구 유입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정 엔진 동력을 최대로 끌어올리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인구 40만 자족도시 건설 성공의 핵심은 편리하고 친절한 대중교통서비스에서 시작된다”며 ”오는 4월19일부터 열리는 ‘제57회 경북도민 체육대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친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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