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대구 동구 동화사에서 ‘제20회 대구종교인평화회의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가 열렸다. 이날 신년하례회에 참석한 (왼쪽부터) 개신교, 천도교, 불교, 원불교, 유교, 천주교 등 6대 종단 지역 대표들이 종교 평화와 생명존중을 기원하며 화합을 다지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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