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우리 사랑의 결실 눈물·행복 알려준 너에게 참 고마워



▲긍정이(태명, 여, 3.5㎏, 2018년 12월13일생)

▲엄마랑 아빠-이혜연, 박지하

▲우리 아기에게-사랑하는 우리 딸 긍정아 안녕?

건강하게 엄마 배 속에서 자라서 무사히 엄마랑 아빠에게 와줘서 고마워. 9년을 만나 사랑하는 우리 부부에게 사랑의 결실인 우리 긍정이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은 날을 잊을 수 없단다.

뱃속에서 함께한 10개월. 하루하루 모두 특별한 순간이었지만 긍정이가 태어난 순간은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거야.

감동이라는 말로는 부족한, 다양한 눈물의 의미와 행복을 알려준 긍정이에게 참 고맙다. 처음에는 함께 호흡을 맞추기 어렵겠지만 아빠와 엄마의 손을 잡고, 우리 예쁜 가정의 길을 함께 만들며 걸어가 보자꾸나.

사랑받는 아이로, 사랑을 베푸는 아이로 건강하게 올바르게 자라다오. 듬직한 아빠, 현명한 엄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게. 엄마ㆍ아빠 인생에 가장 큰 미소와 빛이 되어준 긍정아, 사랑한다. 정리=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률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