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학도서관은 26일부터 ‘엄마랑 함께 신문으로 놀기’ 강좌 신청자를 모집한다.
안경숙 닥터안NIE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는 이번 강좌는 다음달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40분간 4층 강좌실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 학생과 학부모로 선착순 마감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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