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 중앙파출소 앞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나눔 온도가 89.1℃를 나타내고 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은 이달 31일까지 99억8천900만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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