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큐로홀딩스 매니지먼트 홈페이지
▲ 사진: 큐로홀딩스 매니지먼트 홈페이지

배우 윤주희가 OCN 드라마 '신의 퀴즈 : 리부트'가 방송된 이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극중에서 특수수사부 팀장을 맡고 있는 신념이 돋보이는 형사 '강경희'역을 맡은 윤주희는 매사 논리적이고 원칙적인 완벽주의자에, 정의감으로 똘똘 뭉쳐있는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07년, KBS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로 연예계에 데뷔한 배우 윤주희는 최근 드라마 '리턴'을 비롯해 '사생결단 로맨스', '옥중화' 등에 출연해 뛰어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윤주희는 1985년생으로 올해 34세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큐로홀딩스 매니지먼트 소속 배우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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