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정책자문위원회가 15일 도청 화백당에서 출범식을 갖고 민선 7기 핵심정책에 대한 자문과 현장 소통활동에 들어갔다. 기업인, 교수, 농업인, 현업종사자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진 142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최철영 대구대 교수와 곽지영 포스텍 교수가 공동위원장을 맡아 이끈다. 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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