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대구 수성구 두산동 한 대형마트에서 시청 관계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설 제수용과 선물용 축산물 점검은 오는 25일까지 8개 구ㆍ군이 함께 실시한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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