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구 초미세먼지 수준이 곳곳에 따라 ‘나쁨’과 ‘매우나쁨’ 수준까지 돌입했다. 이날 오후 초미세먼지 수준 78㎍/㎥로 ‘매우나쁨’을 나타낸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변해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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