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후 대구 달성군 화원 참미나리 재배단지 비닐하우스에서 농민들이 한파 속에도 파릇파릇 잘 자란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 10일 오후 대구 달성군 화원 참미나리 재배단지 비닐하우스에서 농민들이 한파 속에도 파릇파릇 잘 자란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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