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업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이 7~8일 상주시에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소외 계층을 위해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금오공고는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4년째 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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