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재료를 메인으로 내세운 신메뉴가 앞다퉈 출시되면서 겨울 과일의 왕 ‘딸기’ 시즌이 돌아왔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의 경우 지난해 12월 한 달간 딸기 매출은 2017년 같은 기간보다 15%가량 늘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