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가객’ 김광석 23주기 추모 콘서트가 6일 오후 대구 중구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야외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콘서트홀 앞 김광석 동상에서 추모 편지로 접은 종이비행기를 하늘을 향해 날려 보내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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