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배로 가는 저렴한 해외여행으로 대마도 여행이 방송됐다.

▲ 사진: 두산백과
▲ 사진: 두산백과

대마도는 부산에서 단 한 시간 만에 도착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갈 수 있는 방법은 배이며 비행기로는 일본 본토에서만 갈 수 있다. 왕복 배편 비용은 2만원대로 아주 저렴한 가격에 일본에 도착할 수 있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대마도 이즈하라에서 1박 후 다음날 하타카츠로 향했다.

하타카츠로 향하는 길에는 리아스식 해안의 절경이 펼쳐졌다.

수많은 무인도와 바다가 만들어 낸 비경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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