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대구시당ㆍ경북도당 신년교례회가 2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자유한국당 당사 5층 강당에서 합동으로 열렸다. 참석자들이 2019년 단합과 결속을 다지며 시루떡 커팅을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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