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 기해년 첫날이 시작됐다. 60년 만에 돌아온 황금돼지해, 대구ㆍ경북이 상생과 협력으로 풍요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비상하기를 기원해 본다. 1일 군위군 고로면 석산리 생태 마을에서 황금빛을 품은 돼지들이 새해 첫 햇살을 반기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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