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이 ‘2018 도시재생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대구지역 8개 구ㆍ군청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북구청은 2015년부터 시행한 ‘연암 서당골 여행’ 사업과 2016년 ‘라스타트 칠성, 별별상상여행’ 사업, 올해 침산1동 ‘자연을 담고 마음을 나누는 침산에 반하다’ 사업에 이르기까지 도시재생사업 발굴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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