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이 ‘2018 도시재생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대구지역 8개 구ㆍ군청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북구청은 2015년부터 시행한 ‘연암 서당골 여행’ 사업과 2016년 ‘라스타트 칠성, 별별상상여행’ 사업, 올해 침산1동 ‘자연을 담고 마음을 나누는 침산에 반하다’ 사업에 이르기까지 도시재생사업 발굴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이동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어르신, 식사배달 왔습니다.” 경산 한 의원서 60대 남성 대장내시경 검사 후 심정지 사망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
대구 북구청이 ‘2018 도시재생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대구지역 8개 구ㆍ군청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북구청은 2015년부터 시행한 ‘연암 서당골 여행’ 사업과 2016년 ‘라스타트 칠성, 별별상상여행’ 사업, 올해 침산1동 ‘자연을 담고 마음을 나누는 침산에 반하다’ 사업에 이르기까지 도시재생사업 발굴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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