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난 21일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일ㆍ생활균형(워라밸)을 위한 일하기 좋은 기업환경 경영 실행 ‘2018년 대구일가정양립실천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권영진 시장을 비롯해 가족친화기업(95개), 가족친화마을(6곳), 시민기자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