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1회 세종문화대상 대한민국 명인ㆍ명품ㆍ명소 대상’시상식에서 대구 달성군 송해공원이 올해 대한민국 명소 대상을 받았다. 이날 송해공원 옥연지 데크로드가 주말 나들이객들로 붐비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