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엄마는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널 위해 기도한단다



▲이지성(남, 3.48㎏, 10월30일생)

▲엄마랑 아빠-정소명, 이호진(대구 남구 중앙대로38길 )

▲우리 아기에게-사랑둥이 지성이에게. 우리 막내아들 지성아~ 열달 동안 뱃속에서 엄마랑 호흡하고 먹고 느끼고…

그렇게 잘 자라서 세상 밖으로 나올 때도 엄마 말 잘 듣고 순산하도록 도와줘서 너무 고맙단다.

아빠도 탯줄을 끊으면서 지성이의 탄생 기쁨을 누렸단다. 아빠랑 엄마, 누나, 형아도 우리 지성이가 너무너무 보고 싶고 설레고 기쁘고 행복했어.

엄마는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기도해. ‘우리 지성이 안정감 느끼게 해주세요.’ ‘모유 잘 먹게 해주세요.’ ‘건강하게 해주세요.’ ‘사랑받게 해주세요.’

아빠는 지성이가 집에서 편안하게 살아가도록 이것저것 고치고 만들면서 널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어. 누나랑 형아랑 같이 말이야.

엄마는 지성이가 있어서 매일매일 감사하고 감격하고 행복하단다. 아빠랑 엄마, 누나, 형에게 선물로 온 우리 막내 지성아. 우리 다섯 식구 서로 사랑하면서 행복을 만들어 가자.

잘 생긴 우리 미남 아기 지성이 사랑하고 축복해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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