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대구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00원의 큰사랑 참여 Day’ 행사에 참가한 배기철 동구청장과 어린이집 원장, 원생들이 그동안 모은 동전을 모금함에 넣고 있다. 이날 기부된 모금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동구지역 저소득 소외계층의 주거비, 난방비, 의료비 및 청소년 교육비 등 ‘행복 동구 희망 Dream 사업’에 사용된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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