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경북도를 방문한 디피에 아자코 쿠시 주한 가나 대사가 이철우 도지사에게 새마을운동 보급을 요청하고 있다. 대사는 이날 “가나에 한국의 지역개발 성공모델인 새마을운동이 전수된다면 가나의 경제사회ㆍ발전에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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