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날’인 3일 오후 대구 중구 동인동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대구소비자단체협의회 임직원과 회원 30여 명이 “고객은 왕” 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거리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 기자명 김진홍
- 입력 2018.12.03 20:45
- 수정 2018.12.0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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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날’인 3일 오후 대구 중구 동인동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대구소비자단체협의회 임직원과 회원 30여 명이 “고객은 왕” 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거리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