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29일 오후 대구 동구 신천동 구세군 동대구 상담센터에서 구세군 사관들이 거리모금 활동에 사용할 자선냄비를 꺼내 정비를 하고 있다. 구세군 대구ㆍ경북지방 본영의 모금 활동은 다음 달 1일 동성로 야외광장에서 시작된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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