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야트막한 매봉산에 ‘폭’ 안겨있는 보천사…해운사 절벽 위엔 도선이 득도한 ‘천연 동굴’

<7> 자연 속 아름다운 사찰 보천사와 해운사

해운사에서 걸어서 2~3분 거리에 있는 높이 28m의 대혜폭포. 떨어지는 물소리가 금오산을 울린다고 해 ‘명금폭포’라고도 불린다.
해운사에서 걸어서 2~3분 거리에 높이가 28m나 되는 대혜폭포가 있다. 떨어지는 물소리가 금오산을 울린다고 해 ‘명금폭포’라고도 부른다.

이는 일제강점기인 1935년 일본인 도지사가 이곳에 들렸다가 ‘떨어지는 물소리가 금오산을 울린다’고 하여 석수에게 시켜 암벽에 ‘명금폭(鳴金瀑)’이라고 새긴 것을 등산객들이 보고 붙인 이름이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자문=권삼문 전 구미시청 학예사

사진=한태덕 전문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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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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