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대구 중구 남산어린이공원에서 ‘2018 사랑의 김장 나눔 축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동참한 22개 봉사단체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김치를 담그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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