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는 30일까지 ‘제2회 대구노동자문화예술대전’ 전시회를 근로자종합복지관(달서구 호산동)에서 개최한다.
전시회에서 지난 9월부터 지난달까지 진행한 공모전을 통해 입상작품(미술, 서예, 사진, 문학 분야) 100여 점을 볼 수 있다.
전시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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