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대구 달서구 송현동 달서별빛캠프 내 꿈나무 자연사랑 체험장에서 어린이 900여 명(60개 어린이집)이 지난 9월 직접 파종한 무(1천여 개)와 배추(1천300여 포기)를 수확하는 자연생태 체험학습을 했다. 체험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직접 파종한 배추를 수확하는 모습.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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