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의춘시 인민대표대회 대표단이 29일 상주시를 방문, 교류협력을 논의했다.
▲ 중국 의춘시 인민대표대회 대표단이 29일 상주시를 방문, 교류협력을 논의했다.

상주시의 자매도시 중국 의춘시에서 인민대표대회 대표단 6명이 양 도시 간 우호증진을 위해 29일 상주시를 방문했다.
대표단은 시청, 시의회를 방문한 뒤 곶감유통센터, 샤인머스캣 포도수출단지를 견학하여 농수출분야 정보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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