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광 이인종 회장(왼쪽)과 상주상무프로축구단 백만흠 대표이사.
▲ (주)한광 이인종 회장(왼쪽)과 상주상무프로축구단 백만흠 대표이사.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홍삼 제품 생산ㆍ수출 기업 (주)한광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KEB하나은행 K리그1’ 30라운드 포항전에 앞서 열린 협약식은 상주 상무 백만흠 대표이사와 한광 이인종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광고후원 협약을 통해 (주)한광은 상주 홈경기 시 상주시민운동장의 A보드 광고와 전광판을 활용한 광고뿐만 아니라 상주상무와 함께 다양한 브랜드 홍보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주)한광은 금산에서 질 좋은 인삼을 엄선하여 구매, GMP시설이 갖추어진 회사에서 홍삼, 흑삼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한광 브랜드 ‘한금홍’은 한국ㆍ금산ㆍ홍삼이란 뜻으로 한국 홍삼에 대한 자부심을 담고 있다. 중국 태국 등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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