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작품 속 푸드득 거리며 날카로운 발을 치켜올린 닭의 모습처럼 색감과 질감도 날 것 그대로 표현돼 있다. 김준식(1919∼1992) 작가는 경주 토박이 작가로, 주로 향토에서 접하는 여러 풍경을 화폭에 담았다.(김준식 작, 1958, 80×100cm, 캔버스에 유채. 대구미술관 소장) 대구일보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1회 추경 예산 19억 감액 홍준표,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반대 유감, 그래도 추진할 것”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어르신, 식사배달 왔습니다.” 경산 한 의원서 60대 남성 대장내시경 검사 후 심정지 사망
작품 속 푸드득 거리며 날카로운 발을 치켜올린 닭의 모습처럼 색감과 질감도 날 것 그대로 표현돼 있다. 김준식(1919∼1992) 작가는 경주 토박이 작가로, 주로 향토에서 접하는 여러 풍경을 화폭에 담았다.(김준식 작, 1958, 80×100cm, 캔버스에 유채. 대구미술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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