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지난 7월18일 본보 27면 ‘권순진의 맛있게 읽는 시’에 법정 스님의 시로 소개된 ‘귀한 인연이길’제목의 시는 유혜정씨의 시이므로 바로 잡습니다. 독자여러분과 원작자에게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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