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군위군수 “통합신공항 유치에 역량 집중”

김영만 군위군수는 “대구 경북의 최대 이슈가 된 통합신공항을 군위로 유치하는 일이 군위군의 최대 현안사업이자 민선 7기 동안 풀어야 할 과제”라고 강조한다. “통합신공항 유치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군위의 미래를 약속하며, 새롭게 도약하는 군위를 만드는데 한치의 소홀함도 없을 것입니다.” 김영만 군수는 민선7기 군정목표를 오직 통합신공합 유치에 두고 있다. 군위는 민선7기에서 김영만 군수를 압도적인 지지로 선택해 통합신공항 유치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김군수의 승리는 소멸 위기에 처한 군위를 살리고, 번영되고 복된 미래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고자 하는 바람이 담긴 군민들의 염원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 군수는 “최근 대구 경북의 주관심사가 된 통합신공항 이전문제를 군위로 유치하는 일이야말로 군위군의 최대 현안사업이자 민선 7기에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한다. 이와 관련, 김 군수는 “대구통합신공항 이전을 더욱 힘차게 추진해 군위가 공항신도시로서 세계 속에 우뚝 설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나가겠다”며 “통합신공항은 인구절벽, 인구고령화, 지방소멸위기 등 군위군의 존립문제와 맞물려져 있기에 더욱 절실하며, 이 절박함을 타개할 유일한 희망의 돌파구”라고 말한다. 또한, 김군수는 “공항과의 연결을 위한 철도망 구축, 경전철과 도시철도 연결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신설 및 확장, 연결도로망 구축 및 간선도로망 확보 등 다양한 SOC가 자연적으로 형성된다”며 “공항을 중심으로 물류, 항공 산업단지 등 산업기반이 조성됨에 따라 일자리가 창출돼 지역경제가 황금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통합신공항 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지역발전 방안으로 팔공산, 위천 등 천혜의 자연환경에 경제성을 더한 명품 레저휴양공간을 조성에 나선다. 삼국유사와 김수환 추기경을 근간으로 시대와 종교를 초월한 문화브랜드를 키워 역사문화도시로서 군위의 입지를 확고히 하며, 6차산업 활성화와 농ㆍ특산물 가공산업의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돈이 모이는 살맛 나는 농촌을 만들겠다는 야심 찬 계획을 밝힌다. 김군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농촌중심지 활성화 등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군민, 그리고 내일을 함께할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교육문제로 대도시를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며 “군위군에 맞는 교육시책 개발과 집중투자로 젊은 지역인재의 꿈을 응원하고, 미래가 든든한 군위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지난해 민선6기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며 “앞으로 4년 동안 군민의 뜻을 정성껏 모아 지역발전을 시킬 수 있는 행정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김학동 예천군수 “‘변화’ 통해 100년 설계 추진”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이 변화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것을 깊이 인식하며 다양한 발전대책을 추구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미래 예천 100년 설계를 위해서는 ‘강력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북의 중심, 도약하는 예천을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이 변화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것을 깊이 인식하며, 미래 예천 100년 설계를 위한 첫 걸음에 ‘강력한 변화’를 강조했다. 김 군수는 “도청이 예천ㆍ안동으로 이전되고, 호명면 일원에 신도시가 조성되면서 젊은 층의 인구 유입으로 활력을 되찾아가고 있다”며 “신도시와 구도심이 상생 발전하려면 행정이 제일 먼저 변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군수는 행정의 개념을 뛰어넘어 공익비즈니스 차원의 경영을 수행하는 경제 군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물론 함께하는 공직자들을 철저한 경영 철학으로 무장시켜 예천을 신 경제중심지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도 구 군청사의 텅 빈자리를 도심재생사업과 특화사업으로 도시기능을 재활성화시켜 도시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예천 시가지를 스토리가 있는 명물 거리로 조성하여 전통시장으로 재무장시킨다는 각오를 밝힌다. 또한 김군수는 “살맛 나는 예천을 위해 농업의 위상을 높여야 한다”며 “농축산업의 6차 산업화와 선진형 농업시스템을 구축하고 1천억 농업 예산으로 3천억 농업소득을 달성하겠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투명한 농업 보조금 지원 시스템 구축과 농축산물 유통공사를 설립해 농업인은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오토팜, 스마트 팜 단지 조성과 귀농ㆍ귀촌 정책으로 선진 농업전문가를 유치하고, 미래 젊은 농업 경영인을 양성해 농촌을 젊고 활기차게 만들겠다”고 밝힌다. 무엇보다도 김 군수는 예천을 ‘경북 최고의 교육 일번지’로 조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혀 교육에 상당한 애정을 갖고 있다. 교육발전기금, 교육장학기금 등 교육재정을 확대하고, 명문대 진학을 위한 전문 지도자 프로그램 구축, 어린이 학생을 위한 교육 안전 시스템을 구축 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국공립 유치원과 어린이집 확충, 어린이ㆍ학생을 위한 교육 안전시스템을 구축하고, 신도시 내 초중고교를 추가로 설립해 ‘교육 명품 도시화’를 추구한다는 의지다. 김군수는 “신도시를 인구 10만 자족도시로서의 위상을 만들고자 여성어린이 친화형 교통시설 구축과 주민들의 여가 활용 지원을 위한 체육관ㆍ운동장 등 체육시설과 공원, 교양강좌, 취미교실 등을 확대 운영하겠다”며 “인간 존중의 휴먼 도시, 쾌적한 환경의 명품 주거도시, 여성ㆍ아동이 행복한 도시로 탄생시키겠다”고 밝힌다. 김군수는 ‘소통과 화합’도 강조한다. “제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군민들이 공감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라며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군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백선기 칠곡군수 “시 승격으로 성장 한계 돌파”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역 최대 현안인 ‘칠곡시’ 승격에 대해 “시 승격은 칠곡군이 구조적인 성장한계를 뛰어넘고, 번영의 길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돌파구”라고 강조했다. “‘소통ㆍ공감ㆍ열린행정’을 통해 위대한 칠곡 완성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기본원칙이 있는 군정추진을 위해 현장중심의 찾아가는 소통행정, 투명하고 신뢰받는 열린 행정을 통해 ‘위대한 칠곡’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백군수는 무엇보다도 군민들의 마음을 보듬는 ‘공감행정’을 추구하고 있다. “군민이 공감하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기본과 원칙이 바로 서는 신뢰받는 군정추진과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군정의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며 “이해관계, 정략, 인기, 외압에 휘둘리지 않고 체납세 징수, 불법 주정차,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 등의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한다. 이와 더불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에 두고, 사회적 약자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나아가, 칠곡군의 지속적 성장과 상생을 위해 도ㆍ농간, 읍ㆍ면간 균형발전 도모를 위한 군정을 펼칠 것”이라고 약속했다. 백 군수는 또 “행정내부의 낡은 관행을 과감하게 혁신하고,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군정혁신기획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백 군수가 직접 단장을 맡아 운영하는 기획단은 앞으로 공직사회 내부, 행정일반, 문화ㆍ체육ㆍ관광, 지역경제ㆍ환경, 교육ㆍ복지ㆍ보건, 도시개발ㆍ교통, 농업ㆍ유통 등 7개 분야에 대해 90여 명이 직원이 참여한다. 오는 9월까지 자료수집과 분과별 토의, 보고회, 군 의회와의 협의과정을 거쳐, 군민이 공감하는 고강도 혁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백 군수는 지역 최대 현안인 칠곡시 승격에 대해서도 “시 승격은 칠곡군이 구조적인 성장한계를 뛰어넘고, 번영의 길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돌파구”라고 강조하고 “기업유치, 출산장려 정책 등의 인구증가 정책과 현행 15만 명인 시 승격 인구기준을 10만 명으로 완화하는 ‘지방자치법 개정’의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그동안 주민의 최대 관심사인 대구권 광역철도 북삼역 신설을 위해 수차례에 걸쳐 중앙부처를 방문해 북삼역의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설명한 결과 ‘북삼역 신설 타당성 조사’를 이끌어 냈다. 이에 군은 지난해 1월, 북삼역 신설 타당성 조사용역 결과, 편익 대 비용비율이 1.33으로 나와 북삼역 신설의 경제적 가치와 효용성을 입증했다. 백 군수는 “오는 10월이면 칠곡군민의 염원이자, 숙원 사업인 대구권 광역철도에 북삼역 신설이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무상보육도 약속했다. 백 군수는 “칠곡군에서는 누구나 보육료 부담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만 3∼5세 아이에게 무상보육을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칠곡이 성장의 한계를 뛰어넘어, 번영의 길로 뻗어 나아가고자 800여 공직자와 함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이병환 성주군수 “농업 조수입 1조 시대 열 것”

이병환 성주군수는 34년간 중앙부처와 경북도에서 근무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고향 성주를 “확 바꿔보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군민이 곧 군수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소통ㆍ화합하는 성주를 만들겠습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34년간 중앙부처와 경북도에서 공직생활을 한 행정의 전문가다. 다년간의 공직생활로 얻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고향 성주를 ‘확 바꿔보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다. 민선7기 핵심공약으로 △군민이 잘 사는 전국 제일의 부촌 성주 건설 △영남의 큰 고을 인구 7만 도시 조성 △권역별 맞춤개발 도농복합도시 건설 △사통팔달 교통망 거주희망 1번지 성주 △감동 주는 복지, 희망 주는 교육, 아름다운 성주 건설 등 5가지를 제시한다. 이군수는 먼저 “농업 조수입 1조 원의 부자성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한다. 지난해 참외 조수입 5천억 원을 돌파하며 ‘부자 농촌’의 모습을 보여준 성주는 곧바로 농업 조수입 1조 원 달성이라는 목표를 세웠다. 자동개폐기와 파이프 교체 지원사업으로 하우스 시설을 최고로 만들고, 권역별 농산물 APC 건립, 참외 저급과 자원화 사업, 6차 산업과 스마트 농장 조성, 농산물 직거래 센터 설립 등 농축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준비 중이다. 이 군수는 “오랜 숙원사업인 성주-대구 간 경전철과 고속도로 건설에 가속도를 내고, 김천, 칠곡, 고령 등 인근 도시를 잇는 사통팔달의 교통망 확충으로 성주 미래 발전 100년을 위한 귀중한 디딤돌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산단 진입도로 개설, 시장길 일방통행해제, 주차시설확충, 점포 다양화 등으로 성주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골목상권 살리기 위한 특별 대책을 수립하여 군민이 살맛 나는 활기찬 경제도시를 만들 계획”이라고 했다. 아울러 이 군수는 ‘인구 7만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낙동강 연안에 자연과 조화되는 친환경 신시가지를 조성하고, 지역 내 도시가스 공급과, 공공복합청사 개발, 군민 여가 공간과 공영 주차장 확보 등 정주환경을 개선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힌다. 교육ㆍ복지 분야에서는 출산양육지원센터 건립, 명문 중ㆍ고등학교 육성, 100세 건강프로젝트 추진과 치매안심센터, 통합 보훈회관 건립 등 ‘감동 주는 복지, 희망 주는 교육’을 목표로 성주 미래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전통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성주만의 특별한 문화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세종대왕자태실-한개마을-성산동 고분군으로 이어지는 성주만의 독특한 생(生)ㆍ활(活)ㆍ사(死) 문화를 개발하고, 성주역사테마파크 조성, 성주호와 낙동강 친수구역 개발, 신규 골프장 등 레저시설 조성, 가야사 연구와 연계한 가야산 관광거점사업 등 문화관광 도시로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다. 이 군수는 “‘군민이 군수다’라는 마음가짐으로 군민 한 사람 한 사람과 직접 소통하는 섬김의 군수가 될 것이며, 경쟁력 있는 자치단체로 거듭나고자 쉼 없이 달려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이승율 청도군수 “대구~경산~청도 광역전철 추진”

이승율 청도군수는 “체념 대신 도전을, 기다림 대신 변화를 선택하는 것이 우리의 미래와 희망이 있다”라며 청도군의 미래를 여는 것은 변화와 도전임을 강조한다. “‘아름다운 생명 고을, 역동적인 민생 청도’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난 4년 동안 추진하던 수많은 사업을 바탕으로 안정 속의 변화, 중단없는 청도를 건설하겠습니다.” 재선에 성공한 이승율 청도군수는 군정 핵심으로 “공직자와 서로 믿고 신뢰하는 군정추진으로 한배를 타고 가는 공동체 의식으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지난 4년에 이어 앞으로 청도군 발전을 위해 4년간 군정을 설계하겠다”며 “앞으로 소통과 협력을 통한 전 군민의 화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민선 6기 4년 동안 추진한 수많은 사업을 잘 마무리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역설했다. 그는 청도군의 미래를 여는 것은 변화와 도전임을 강조했다. “체념 대신 도전을, 기다림 대신 변화를 선택하는 것이 우리의 미래와 희망이 있다”라며 “혼자 가면 단순한 길이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되기 때문에 5만여 군민과 함께 가면서 앞으로 4년간 청도의 모습을 변화시키겠다”고 자신했다. 이와 더불어 “이번 선거 때 선언한 9대 정책비전과 핵심공약을 군민편중심의 휴먼시티 맞춤형 복지와 농촌체험행사에 관광을 연계한 6차산업을 육성하겠다”며 “읍ㆍ면 소재지와 권역별 종합정비사업, 창조적 마을 만들기사업을 통해 균형 있는 농촌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특히 “청도의 경쟁력은 군민의 행복한 삶에 달렸다”며 “저소득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약자도 정당한 대접을 받을 수 있는 행복한 청도를 만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 군수는 “사회적으로 화두가 되는 저출산 극복과 여성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성친화적인 청도를 조성하겠다”며 “치매안전센터, 노인복지회관과 연계한 시니어센터조성 등 100세 시대 맞춤형 문화조성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민선7기 역점사업에 대해서도 “청도는 대구 인근 최고의 청정지역으로서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구시와 영천, 울산시 울주군 등 연접해 있는 도시와 사통팔달의 교통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며 “마령재 터널 조기 개통과 대구-경산-청도 광역전철 연결 등 국도와 지방도 시설개량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소중한 정신문화를 계승하고 문화ㆍ관광ㆍ체육ㆍ힐링의 청도 조성을 위해 화랑정신과 새마을 정신을 연계해 정신문화 성지 조성과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욕구충족을 위해 청도복합문화센터를 건립,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지평을 넓힐 계획이다. 이 군수는 “더욱 가까이 군민에게 다가서는 열정과 정책으로 행복 청도를 만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곽용환 고령군수 “군민과 함께 잘 사는 고령 완성”

곽용환 고령군수는 민선7기 새로운 군정목표로 군민과 함께 잘사는 고령을 완성하고자 ‘더 큰 고령, 더 행복한 군민’으로 정했다. “민선 7기 1천460일 간의 여정은 이제 시작입니다. 잘 사는 고령을 완성하기 위한 위대한 도전에 군민 여러분도 함께해 줄 것으로 믿습니다. 이제 고령은 어제의 고령이 아닙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민선7기 새로운 군정목표로 군민과 함께 잘사는 고령을 완성하고자 ‘더 큰 고령, 더 행복한 군민’으로 정했다. 이 목표는 민선 5ㆍ6기에 이어, 중단 없는 군정운영과 함께 고령을 더 크게, 군민을 더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곽 군수는 “지역 내 총생산(GRDP) 5년 간 평균성장률 경북도 1위, 전국 지자체평가 경북도 군부 2위, 1인당 생산액 도내 3위ㆍ군부 1위, 관광정책 역량지수 1등급ㆍ전국 3위 등 공신력 있는 외부기관 평가와 통계수치에서 높아진 고령군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동고령, 월성, 열뫼일반산업단지의 순조로운 진행과 동고령 IC물류단지, LNG 발전소, 첨단의료산업의 투자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신성장동력이 된다”며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인 대가야체험축제는 매년 3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고, 가야국역사루트 재현사업도 올해 완공해 군의 광역관광거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대가야문화누리와 다산 행정복합타운의 준공으로 군민들의 문화ㆍ체육ㆍ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였으며, 도시가스 공급, 회전교차로와 전선지중화를 통해 매력적인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곽 군수는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선정된 가야문화권 조사ㆍ연구 및 정비를 비롯해 대구∼광주 간 동서내륙철도, 김천∼거제 간 KTX 조기 착공 추진은 고령의 지도를 바꿀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 7기 군정 방향으로 △활력있는 지역경제 △세계 속의 문화관광 △희망나눔 맞춤복지 △소통하는 열린행정 네 가지로 설정하고, 군정 전 분야에 걸쳐 잘 사는 고령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민선 7기 고령군은 가야사와 철도 SOC 국정과제 추진, 조성 중인 산업단지와 물류단지 조기 완공, 낙동강변 개발과 강정고령보 개통, 대가야체험축제의 대한민국 대표축제 격상, 대가야 문화관광개발사업 등을 통한 낙동강 경제벨트와 대가야 문화벨트 완성으로 지금보다 더 큰 고령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곽용환 군수는 “민선 7기 군정목표와 군정 방향은 새로운 군정으로 일관되고 능동적인 업무추진으로 군민과 함께 잘사는 고령을 완성하는데 행정 역량을 모으겠다”며 “‘기본이 바로 서면 나아갈 길이 생긴다.’라는 본립도생(本立道生)의 신념으로 외형적인 사업에 치중하지 않고,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재호기자kjh35711@idaegu.com

오도창 영양군수 “3·3·5 공약으로 변화 이끌 것”

오도창 영양군수는 “인구 3천 명 증가·예산 3천억 확보·농가소득 5천만 원 시대를 주축으로 한 3ㆍ3ㆍ5 공약을 반드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과 통합의 영양’을 이루고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고 신속보다 신중에 방점을 찍고, 화합과 통합의 영양으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오 군수는 “영양군의 변화를 이끌어 갈 지역발전 로드맵으로 인구 3천 명 증가, 예산 3천억 확보, 농가소득 5천만 원 시대인 3ㆍ3ㆍ5공약을 반드시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먼저 “인구 3천 명 증가를 통해 인구 2만 시대를 다시 열겠다”고 했다. 특히 오 군수는 인구증가에 대한 획기적인 대책안을 마련하고 있다. “영양군의 인구는 2006년 2만이 붕괴된 이래 인구감소가 점점 가속화 되고 있고, 영양군 발전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인구증가책으로는 검증되지 않은 정책보다 확실한 성과를 가져올 수 있는 ‘북한이탈주민 영농정착촌’을 유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오 군수는“현재 국내에 입국한 북한이탈주민은 3만2천 명에 달하나, 직업 선택 등으로 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분석한다. 이를 토대로 “탈북민들이 지역에 정착해서 일할 수 있도록 영농정착촌을 조성한다면, 인구감소와 농촌일손 부족, 폐교 문제 등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정책이 될 것”이라고 밝힌다. 이와 함께 “임대형 시민농원제 도입과 귀농 귀촌 장려 정책을 통해서 다시 인구 2만 명 시대를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며 비장한 각오를 보인다. 둘째는 예산 3천억 원 달성이다. 오 군수는 “예산 규모가 늘어나야 경제가 살아난다”며 “공모사업 TF팀을 운영해 새로운 사업발굴과 공모를 통해 예산 10%를 더 확보하고, 낙후지역 특별회계를 신설해 예산 3천억 원 시대를 조기에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셋째는 농가소득 5천만 원 시대를 여는 것이다. 그는 “농민에게 기본적인 소득이 보장되지 않으면 우리 농촌은 황폐화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다”고 단언한다. “농민이 잘살아야 영양군이 잘 살고, 사람이 돌아오는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다”며 “농업보조율을 70%까지 올려 농가부담을 덜어 주고, 최고 품질의 영양고추가 당연히 최고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화 하겠다”고 강조한다. 무엇보다도 “농가소득을 위한 투자는 영양의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며 바로 우리 농민들에게 가장 절실한 복지일 것”이라며 확고한 신념을 보인다. 오 군수는 특히 △반칙과 편법이 없고 원칙이 바로 서는 반듯한 영양 △개발의 폐해가 없고 자연이 미래가치가 되는 생태 영양 △무관심과 위험이 없고 먼저 보살피는 따뜻하고 안전한 영양 △독선과 아집이 없고, 소통으로 공감하는 화합 영양을 선언하며 “‘변화의 시작! 행복 영양’이라는 새로운 목표로 군민 행복 시대를 열어 가겠다”고 역설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이희진 영덕군수 “군민의 목소리 귀 기울여 반영”

재선에 성공한 이희진 영덕군수는 “영덕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새로운 먹거리 창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 큰 가치 블루시티 영덕, 역사와 전통이 조화를 이루고 현재를 포괄하며 미래를 지향하는 가치로 영덕의 정체성을 다져가겠습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신뢰받는 깨끗한 행정을 추진을 기반으로 참여예산제와 주민배심원제 등 군민의 행정참여를 확대하고,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며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상위권에 도약하도록 노력하는 한편, 공약한 사업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민선 7기 군정목표를 밝혔다. 특히 “에너지 융복합단지, 스마트팜, 해상풍력, 에너지 자립마을, 부품생산단지 등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기반을 조성하고, 동해안 최대 연수원 집약지의 장점을 살려 마이스 산업을 일으키겠다”고 강조했다. 이 군수는 또“경북도민 휴양연수원, 소방직 공무원 연수원 등을 유치하고, 농어업회의소를 설립해 6차산업 활성화를 통한 농어민 소득을 향상시키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남북7축 고속도로와 영덕∼삼척 동해선 철도를 조기 완성하고, 포항∼삼척 철도를 전철화하겠다”며 “중부내륙철도를 정부안에 반영시키는데 전력하고, 강구 연안항과 축산항 확대개발을 정부안에 반영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읍면과 권역별 특화발전으로 내륙과 북부권의 산림ㆍ역사ㆍ문화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현재 추진 중인 대형사업과 연계해 남부권 미래발전 전략을 체계화 하겠다”며 “혁신적 도심재생과 농산어촌 개발로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군민을 위한 복지행정에 대해서도 “희망복지기금 50억 원을 본격적으로 조성하고,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청소년수련관, 종합복지관, 공공실버주택, 아산병원(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새로운 복지 인프라를 구축과 공연장, 체육관 여가산책길 등 군민 여가인프라도 확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군수는 또 “2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기 위해 오십천 그린로드ㆍ축산천 수변공원ㆍ송천 트레일 등 친수공간을 조성하여 영덕군을 고품격의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고, 해양체험장 리노베이션ㆍ사계절 해수욕장 운영으로 휴양과 레포츠가 결합된 해양관광을 활성화 시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특히 “영덕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새로운 먹거리 창출에 민선7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강조한다. “천지원전 7년의 세월이 너무나 안타깝지만, 미래지향적 자세로 대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 신재생에너지가 답이 될 것이다. 정부 100대 과제인 ‘동해안 친환경 신 재생 클러스터’와도 연계하기가 쉽다. 경북도와 협력해 정부로부터 최대한의 지원을 이끌어 낼 것”이라며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2조 원), 농어업 팜그리드(1조 원) 등 원전대체사업을 정부에 요구한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희진 군수는 “초선군수의 패기와 열정으로 지난 4년을 달려왔다. 앞으로 4년은 군민과 소통하며, 군민과 함께 2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강석구 기자ksg@idaegu.com

김주수 의성군수 “스마트한 농축산업 집중 육성”

군민들의 확고한 지지로 재선에 성공한 김주수 군수는 ‘누구나 살기좋고, 누구나 살고싶은 의성’을 만드는 것이 민선7기의 목표라고 강조한다. 6ㆍ13 지방선거에서 60%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된 김주수 군수는 민선 7기에 ‘도약하는 창조경제’, ‘맞춤형 복지구현’, ‘조화로운 균형개발’, ‘소통하는 열린 군정’의 4대 군정목표를 기반으로 10대 전략과 75개 사업 공약을 내걸었다. 특히 김 군수는 “무엇보다도 ‘누구나 살기 좋고, 누구나 살고 싶은 의성’을 만드는 것이 이번 민선 7기의 목표라 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지역을 활성화하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김 군수는 민선7기를 맞은 각오에 대해서는 “지난 민선 6기 동안 사회적으로 처한 지역의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과 공직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기에 많은 발전적인 변화를 이루었다”며 “이제 앞을 향해 달릴 준비가 돼 있다. 민선 6기 동안 마련해온 발전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적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가장 시급한 현안사항에 대해서 김 군수는 “지역의 경제 활성화가 최우선 과제”라며 “전형적인 농업지역인 의성의 내일을 보장할 수 있도록 ICT 스마트 농축산업을 육성하여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축산업과 신성장산업을 발전시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역이 경제적으로 활력을 되찾는다면 지역민은 물론 우리 지역을 찾아온 귀농ㆍ귀촌인들도 먹고사는 문제에 근심하지 않을 수 있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민선7기에 추진할 장기적인 계획에 대해서도 ‘미래 먹거리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김 군수의 구상은 100세 시대를 겨냥한 건강 및 에너지 분야의 신성장산업을 육성하여 지역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데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김 군수는 “민선 6기 때부터 미래전략단을 세워 관련 정책을 공조하고 재원을 마련해왔다”며 “그 일환으로 금강캐스팅, 창신농기계 등의 기업들을 지역에 유치하여 각종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해 225억 원의 투자금을 확보했고, 293명의 고용 창출 효과도 거두었다”며 “이러한 기반을 토대로 민선 7기에는 세포배양산업, 인공관절ㆍ뼈 상용화 의료산업, 약용작물 의농산업 풍력 및 태양광 등의 신재생 에너지산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김 군수는 “의성군은 잠재적인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지역이다. 이제는 그 가능성을 품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잠재적 요인들을 잘 활용하여 의성의 발전을 현실로 이룰 것”이라고 청사진을 밝혔다. 이를 위해 “군수인 제가 앞장서고, 6만 군민과 8백여 공직자가 힘을 합쳐 ‘군민이 행복한 의성’, ‘활력 넘치는 희망 의성’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군민 여러분도 저를 믿고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여 의성발전의 길에 동참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윤경희 청송군수 “모두가 행복한 ‘1등 청송’ 건설”

윤경희 청송군수는 ‘행복 청송, 1등 청송’을 군정 슬로건으로 삼고 있다. 민선7기 정책방향은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가 가능한 ‘재생사업’을 강조한다. “군민들이 민선7기 군정에 거는 기대가 큰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군민이 주인이다’라는 생각으로 500여 공직자들과 함께 군민 모두가 행복한 ‘1등 청송’을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취임 후 읍면 방문을 통해 군민들과 소통하고,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는 등 향후 군정정책 로드맵을 정하기에 열중하고 있는 윤경희 군수는 차분하고 안정적으로 군정을 이끌어 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 군수는 “앞으로 4년간 군정의 기본방침이 되는 군정슬로건을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청송’으로 정했다”고 말한다. 즉, “군민과 함께한다는 뜻은 군민이 필요로 하고, 체감할 수 있는 분야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추진하되,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일련의 과정을 구체화함으로써 군정발전을 위해 군민과 행정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나간다는 방법적 의미”라고 설명한다. 이와 더불어 “행복청송은 제시된 비전과 전략과제를 군민 모두가 주인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소통과 화합으로 동참함으로써 소득이 증대되고 삶의 질이 향상되어 군민 모두가 잘사는 지역으로 만들어 나가자는 궁극적 목표를 나타낸 것”이라고 덧붙인다. 윤 군수는 이를 실천하고자 군정의 5대 목표를 ‘희망가득 부자농업’, ‘행복나눔 맞춤복지’, ‘품격높은 문화관광’, ‘살맛나는 지역경제’, 군민감동 열린행정‘으로 정했다. 이를 보다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7대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윤 군수는 “다양한 농축산업 기반육성을 통한 소득 다변화를 이루겠다”며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농정정책 발굴과 안정된 판로 확보를 위한 유통구조 개선 등으로 농업소득을 증진해 부자청송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의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보건의료 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며 “동시에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위한 맞춤형 복지를 실현해 더불어 살기 좋은 미래지향적 복지청송을 만들겠다”고 밝힌다. 이와 함께 윤 군수는 “천혜의 지연자원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융합해 체류형 관광지 조성으로 수익형 관광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청송만의 품격 높은 관광지 건설의 각오도 피력했다. 민선7기에서 추진할 핵심 사업에 대해서는 ‘재생사업’이라고 강조한다. 막대한 혈세가 소요되는 새로운 신규투자보다는 현재의 시설과 여건을 개선하고 적절히 운영함으로써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두는 게 경제원론의 기본이다. 예산이 소요되는 시설로 승부해서는 우리보다 예산이 많은 인근 시군을 이겨낼 방법이 없다”는 것이 윤경희 청송군수의 지론이다. 천혜의 자원을 기반으로 한 윤경희 군수의 경제논리에 자신감이 보여 군민들은 ‘변화된 청송’을 기대하고 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최기문 영천시장 “화합·소통으로 새 영천 건설”

“살기 좋은 영천, 행복한 도시 영천건설을 위해 인구 늘리기에 모든 사활을 걸겠습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민선 7기 시정목표를 ‘시민을 행복하게, 영천을 위대하게’로 결정했다. 지역경제, 복지, 문화, 교육 전 분야의 발전을 위해 젊은 인구유입으로 화합과 소통의 시정운영을 통해 새로운 영천을 건설하겠다는 포부를 펼쳐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항상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오로지 시민들만 바라보고 일하는 시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최 시장은 “‘발전하는 영천, 새로운 영천’을 만들려면 최우선 목표는 인구증가다. 하지만, 현재 영천은 인구 10만 명을 간신히 지키는 상황”이라며 “든든한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의료복지, 교육 인프라 구축 등 전 분야에 걸친 발전이 결국 인구 증가로 귀결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처럼 최기문 영천시장은 경제ㆍ사회 전 분야에 걸쳐 지역발전의 초석은 인구 증가와 직결돼 있다고 강조함과 동시에 노령화가 가속화 되는 중소도시에는 젊은 생산인구 증가의 중요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그는 젊은 인구 유입을 위해서는 기업유치로 청년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지는 것이 우선이지만, 출산과 양육, 교육, 주택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한 지원이 폭넓게 이뤄져 대도시 못지않은 정주환경 개선도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이와 관련, 최 시장은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망과 적정한 지가를 기반으로 한 영천은 기업유치에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기업 투자유치는 인구와 일자리문제까지 해결할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에 대기업 고문으로 일했던 경험 등 모든 역량을 발휘해 성사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한다.또한 “기업유치를 통한 젊은 인구 유입뿐만 아니라, 분만산부인과와 교육인프라 구축 등 출산과 양육 전 분야에 걸친 다양한 복지혜택을 통해 젊은 층의 인구 유출을 막는 것에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최 시장은“초ㆍ중ㆍ고 전면 무상급식, 시립유치원과 명문교 육성뿐 아니라, 장학지원확대 다양화로 교육을 위해 대도시로 나간다는 말이 나오지 않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인다.또한 “전형적인 도농복합도시인 영천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서는 농업경쟁력과 안정적인 농가소득확보가 필요하다”며 “농산물 홍보와 투자강화, 상설 농업아카데미 운영 등 농산물 브랜드가치를 높여 부자 농촌 건설에 박차를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최 시장은 “경제분야 등 양적 발전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문화 분야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 수준 높은 공연, 전시 등 문화예술분야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로 문화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강조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고윤환 문경시장 “모두가 잘 사는 문경 만들 것”

고윤환 문경시장은 “모든 행정의 추진의 마인드를 ‘시민중심’으로 확고히 해 새로운 희망의 문경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언제나 시민중심의 시정으로, 일등 문경을 완성하겠습니다.” 고윤환 문경시장의 민선 7기 취임일성은 ‘시민중심, 일등 문경’이었다. 민선 5기와 6기의 시정을 펼쳐오면서 관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속도를 붙여 시민의 삶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 뭉친 삶의 어깨를 풀어 주고, ‘모두가 잘사는 문경을 반드시 실현시키겠다’는 것이 고 시장의 확고한 의지다. 고 시장은 “앞으로의 4년이 문경의 미래를 결정할 패러다임의 대전환기가 될 것”이라며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의 공동화 현상을 방지하고자 문경의 강점과 잠재력을 극대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9가지 시정 운영방향을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중점 시정운영 방향은 △문경시 예산 9천억 원 시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경제ㆍ교통중심 도시화 △농민이 웃음 짓는 미래농업도시건설 △행복과 사랑이 가득한 복지도시 △미래를 준비하는 명품교육도시 △시민의 건강과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글로벌 스포츠도시 △문화ㆍ역사ㆍ생태가 함께 공존하는 일류명품 관광도시 △1년 365일 시민이 안전한 도시 △읍ㆍ면ㆍ동 권역별 균형 개발 등이다. 이를 위해 우선 정부 공모사업, 중앙예산 확보 등에 온 힘을 기울여 2021년 개통하는 중부내륙고속철도 개통에 따른 문경역 역세권 개발과 신규일반단지, 종합물류유통단지 조성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복지분야에도 고령자 홈케어 등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하고, 통합정신건강증진센터ㆍ보훈회관 건립, 장애인 사회적 자립 지원 등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 시책으로 복지체감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글로벌시대에 꼭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명품교육도시 조성사업 추진과 함께 스포츠 도시, 문화역사생태가 함께 공존하는 관광도시 실현을 구상 하고 있다. 고 시장은 드론 테스트 베드 조성과 국제드론대회 유치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드론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추진한다. 또한, 반려동물 힐링공원과 고요아리랑민속마을 조성, 국가보호습지인 돌리네 습지를 세계적인 생태관광의 메카로 만들어 나가는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도 연구 중이다. 이와 함께,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 산북ㆍ동로권 사과 거점 산지유통센터 건립, 문경로컬푸드문화센터 등 6차 산업을 선도하는 농업기반 시설의 지속적 확충과 함께 흥덕동 KBS중계탑 일원에 한옥마을 조성, 점촌 구도심을 중심으로 도심재생 뉴딜사업 등 권역별 균형개발 사업을 추진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꿀 시킨다는 방침이다. 고윤환 시장은 “3선 시장으로서 그동안 쌓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오로지 시민중심의 마인드를 확고히 해 희망의 문경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김형규 기자kimmark@idaegu.com

황천모 상주시장 “제2의 상주 르네상스 시대 열 것”

황천모 상주시장은 ‘제2의 상주 르네상스’를 강조한다. 상주의 옛 영광을 재현하겠다는 약속을 기치로 내걸고 다양한 상주발전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인구 늘리기와 경제 활성화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황천모 상주시장이 내건 기치는 ‘제2의 상주 르네상스’다. 상주의 옛 영광을 재현한다는 것이다. 상주는 경상도라는 지명을 만들어낸 도시다. 경주와 상주의 머리글자를 딴 지명이 경상도다. 70년대 말까지 인구가 20만 명을 넘었지만, 지금은 겨우 10만 명 선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상주의 부활을 위해 다양한 공약을 내놓았다. 첫째가 체류형 힐링 휴양단지 조성이다. 낙동강변에 풍경소리 숲길과 자연 풀장, 농촌체험장 등을 갖춘 체류형 휴양지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아웃렛 등 유통시설도 유치해 100세 시대에 대비한 국내 최고의 스테이형 힐링 단지를 만들 계획이다. 자연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개발해 “상주를 떠나는 곳에서 찾아오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한다. 상주가 농업 중심 도시인 것을 참작해 가칭 ‘경북농축수산물유통공사’ 설립도 추진한다. 농민과 경북 지역 23개 시ㆍ군이 참여하는 형태로 설립해 농업인은 생산만 하고, 판매 걱정은 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황 시장의 공약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육군사관학교 상주 이전’ 추진이다. 황 시장은 “상주가 국토의 중심에 있고, 사통팔달의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어 육군사관학교의 이전대상지로 최고 적격지”라고 강조한다. 또한 임진왜란 때 영웅 정기룡 장군의 일화가 전해지는 호국의 도시이면서 육사 이전에 적합한 후보지가 여러 곳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황 시장은 “무엇보다 육사를 유치하면 상주라는 이름이 서울을 비롯해 전국으로 알려지면서 도시 상표를 크게 키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인구 늘리기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영유아의 교육과 놀이공간인 키즈에듀센터를 건립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 예정이다. 물론 저렴한 가격에 책과 장난감을 빌릴 수 있고, 영유아를 일시 맡길 수 있는 시설도 설치한다. 이와 관련해 결혼하고 출산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수 있는 정책도 마련하기로 했다. 경북대 상주캠퍼스의 정원 확대에도 나선다. 학생 수 증가는 인구뿐 아니라, 소비 확대로도 이어져 지역 경제에도 이바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지난 11일 사무관 1명을 교육협력관으로 임명해 경북대에 파견했다. 황 시장은 첨단산업의 육성에도 강한 의지를 내비친다. “농업의 경우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첨단 농업의 육성이 필요한데 시가 추진하는 첨단 농장인 ‘스마트 팜 혁신밸리’가 대표적”이라고 강조한다. 황 시장은 “분야별로 계획한 정책을 하나하나 추진해 나가면 사람이 다시 찾아오고, 상주의 르네상스 시대도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최영조 경산시장 “신성장 국책사업 차질없이 추진”

최영조 경산시장은 경북의 3대 도시란 위상과 동력을 더욱 높여 2030년 명품도시 발전전략을 구체화하여 ‘더 큰 희망경산 10년 대계’를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6여 년간은 경산의 기틀을 마련하는 시기였다면, 앞으로 4년은 경산발전의 결실을 볼 때입니다.” 3선에 성공한 최영조 경산시장은 “그동안 펼쳐 놓은 대형 사업들을 앞으로 4년 동안 도시발전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겠다”며 “‘더 큰 희망경산’ 완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지난 6여 년 동안 경산시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정주 여건개선 등에 노력한 결과, 2012년 이후 연평균 3천여 명의 인구가 증가해 지난해 9월 ‘경북 3대 도시’ 반열에 올랐다”며 “지방세수 확충, 국책사업 발굴, 국도비 예산 확보 등 2017 회계연도 결산 기준 재정규모 1조 원대를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역의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ㆍ신소재산업 육성에 집중한 결과, 2011년 2천39개의 기업체에서 현재 3천300여 개로 증가한 중소기업 중심도시로 발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경산지식산업지구, 경산4일반산업단지 등 산업단지 조성과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 조성, 첨단메디컬 신소재개발사업 등 1조1천억 원 규모의 신성장 대형 국책사업을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2016년부터 심혈을 기울여 온 화장품산업도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 건립, ‘화장품 특화단지’ 조성, 해외 화장품 상설전시판매장 개설 등 ‘미-뷰티 화장품산업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최 시장은 “경북도 재활병원, 경산 에코토피아, 동의 참 누리원, 명품대추 테마공원 조성 등 주요 현안사업에 속도를 높여 완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대구선 복선 전철화, 대구광역권 철도망 구축 등 편리한 교통망을 구축하겠다”고 제시했다. 무엇보다도 시대적 조류인 4차산업 혁명을 선도하고 청색기술산업, 미뷰티산업, 휴먼의료산업 등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실증 클러스터, 탄소복합 설계해석 기술지원센터, 국제화장품 무역진흥 센터 등 핵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경북 3대 도시란 위상과 동력을 더욱 높여 2030년 40만 명품도시 발전전략을 구체화하고, 중산지구 택지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으로 경산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개발하고, 아울러 압량읍 승격 추진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청년 예비창업자 발굴을 위해 ‘청년희망 오디션 캠프’를 운영하여 청년예비창업자가 늘어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앞으로 제게 주어진 4년 동안 시민과 진정으로 소통하고, 책임지고 행동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오늘보다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더 큰 희망경산 10년 대계’를 약속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장세용 구미시장 “민생안정 후 혁신과 변화 모색”

장세용 구미시장은 “민생안정에 최우선을 목표를 두고 새로운 미래 100년의 구미발전 밑그림을 그려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경북도내에서 유일한 여당(더불어민주당) 자치단체장이다. 도내 유일의 여당 자치단체장이라는 시선이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직원 첫 인사를 시작으로 지방선거로 어수선한 조직을 안정시켜 나가고 있다. 특히, 장 시장은 침체된 지역 경제를 되살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장 시장은 “구미시가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이끌어 왔지만, 산업구조 변화와 급변하는 국제경제 환경 속에서 엄중한 위기에 처해 있다”고 평가하고 “현실을 냉정히 파악해 과감한 혁신과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와 더불어 “무엇보다 민생 안정에 최우선 목표를 두고, 새로운 미래 100년, 구미 발전의 밑그림을 그려 나가는데 중점을 두겠다”며 “도시와 사람, 기업과 사회, 자연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도시재생에서 출발해 중장기적으로 산업단지 활성화와 균형 잡힌 도시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5공단에 성장가능성이 큰 기업을 집적시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살리겠다”며 “사회적 생태를 책임지는 농업의 보호와 발전을 통해 역할을 키워나가고, 구미와 인접 도시 간의 접근성을 높이는 교통물류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장 시장은 도시 공간 재구성을 통해 부족한 문화공간과 시민광장을 조성할 계획도 세웠다. 2020년 도심공원 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민선6기에서 논란만 초래한 중앙공원 민간대행사업에 대해서도 공청회를 열어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쳐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예산 절감을 위해 2020년 개최 예정인 전국체전을 반납하자는 일부 시민단체의 요구에 대해선 “전국체전을 반납하게 되면, 도시 위상과 신뢰도도 떨어지게 된다”며 “시급하지 않은 예산을 아끼고 체전 관련 국비를 더 확보해 알찬 체전을 치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 시장은 오는 10월까지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을 다듬어 세부적인 방향을 제시할 방침이다. 지방선거로 갈라진 지역 민심을 봉합하는 것도 장 시장이 해결해야 할 과제다. 장 시장은 “선거과정에서 나타난 지역 내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된 분위기를 조성해 민심을 추스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 시장은 “현재 구미는 경제위기뿐 아니라, 구미 경제를 떠받치던 대기업들이 잇따라 수도권으로 이전하면서 상황이 좋지 않고, 거기에다 구미와 대구를 둘러싼 취수원 이전 문제와 5산단을 둘러싼 논란 등 시민들을 불안케 하는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며 “어깨가 무겁지만 43만 시민이 새로운 구미를 요구했고, 그 요구에 참 좋은 변화로 답해야 할 책임감을 느낀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장 시장은 “세상이 변하고 있다. 43만 구미시민과 함께 구미의 참 좋은 변화를 이끌어갈 테니 시민 여러분도 애정 어린 비판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