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하트' 반지의 제왕 잇는 판타지 시리즈

사진: 네이버 영화 오늘(10일) 4시 영화채널인 슈퍼액션에서 '잉크하트: 어둠의 부활' 편이 방송됐다.잉크하트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로 뉴라인 시네마의 새 판타지 시리즈 1편으로 코넬리아 푼케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3부작 시리즈이다.잉크하트는 소리 내어 읽으면 책 속의 인물을 현실 세계로 불러낼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실버통 모가 9년 전 우연히 '잉크하트' 책을 읽고, 그 속에서 어둠의 제왕 카프리콘과 불을 다스리는 마법사 더스트핑거를 현실로 불러내며 벌어지는 판타지 내용이다.또한 가족이 함께 보면 좋을만한 영화로 서로를 끔찍이 위하는 가족이 있고, 주인공들 모두 열성적으로 책과 이야기를 사랑하는 내용으로 신나는 모험 끝에 가족애를 확인하는 교훈적인 내용까지 들어있다.미이라로 유명한 '브렌든 프레이저'의 연기 변신 또한 영화의 또다른 재미이다.온라인뉴스팀 online@idaegu.com

유명 아이돌 아버지 셰프… 성폭행 혐의 피소

사진: 클립아트코리아 유명 여성 아이돌 가수의 아버지이자 오너셰프인 A씨가 식당을 운영하며 직원에게 성폭행을 가한 혐의로 고소가 접수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오늘(10일)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지난해 9월 검찰에 "식당에서 직원으로 일하다가 오너 셰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전했다.고소장에는 해당 여성이 지난해 가게 안과 외부에서 상습적으로 성추행과 폭행,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으며 피고소인 A씨는 유명 아이돌 그룹의 아버지로 방송에도 출연한 경력이 있는 유명한 셰프인것으로 파악됐다.검찰은 해당 사건을 남양주경찰서에 보내 조사중이며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와 가해자 측 양쪽을 불러 조사를 마쳤고, 현재까지 뚜렷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며 "통신 자료 등을 확보해 진술과 대조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온라인뉴스팀 online@idaegu.com

키디비 성적 모욕 블랙넛 징역 6월 집유 2년 선고

사진: 블랙넛 인스타그램 여성 래퍼 키디비(본명 김보미·28)를 성적으로 모욕한 혐의로 래퍼 블랙넛(본명 김대웅·30)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오늘(10일) 블랙넛은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 참석했다. 앞서 11월29일이 선고기일이었으나 한 차례 연기됐었다.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김현덕 판사는 모욕 등 혐의로 기소된 블랙넛에게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60시간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저속한 성적 모욕을 하면서 특정 인물을 지칭할 이유를 찾을 수 없다"며 "피고인은 집요하게 피해자를 조롱하며 추가 피해를 가했으며, 재판 과정에서 반성하는 모습이나 뉘우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이어 “피고인의 예술의 자유가 보호 받아야 한다 하더라도 타인의 인격권을 침해하는 행위까지 무제한으로 보호될 수 없다”라며 “힙합 장르의 특성을 고려하더라도 저급하고 성적인 비하 글을 SNS에도 올린 점 등을 고려하면 모욕죄가 성립된다”고 설명했다.블랙넛은 자신의 곡 ‘인디고 차일드’ ‘투 리얼’ 등에서 키디비의 이름을 언급해 성적인 모욕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키디비는 지난 2017년 5월과 같은 해 10월 두 차례에 걸쳐 블랙넛을 성폭력범죄등에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 이용 음란), 모욕죄 등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으며, 검찰은 지난해 10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구형했다.온라인뉴스팀 online@idaegu.com

'구해줘' 실시간 검색어 등장, 강다니엘 효과?

'구해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MBC 새 예능 파일럿 ‘구해줘! 홈즈’는 강다니엘이 등장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네이버TV '구해줘! 홈즈' 오는 2월 초 방송 예정인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스타들이 직접 나서서 발품을 파는 리얼 발품중개배틀이다.영상 속에서 강다니엘은 이사 갈 집을 찾고 있다며 “벌레가 절대 없고, 고양이가 많이 사는 동네”를 조건으로 걸었다. 예산을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는 ‘삐’소리의 효과음과 함께 ‘초보 독립러’의 모습을 한껏 드러냈다.또한 이번 티저 영상의 화면 하단에서 ‘나래코기’ ‘숙크러시’의 아이콘이 등장해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구해줘! 홈즈’ 제작진은 “출연진은 아직 미정이다. 확정되면 바로 공개 하겠다”고 전해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강다니엘이 등장한 티저 영상은 네이버TV ‘구해줘!홈즈’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온라인뉴스팀 online@idaegu.com

'신과함께' '탑매니지먼트' 정유안 성추행 혐의 드라마 하차

사진: 대학내일 신인배우 정유안(20)이 성추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 출연하던 드라마에서도 하차했다는 것으로 전해졌다.오늘(10일) 한 매체에서 경찰 관계자는 말을 "정유안이 최근 성추행 혐의로 신고를 당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며 "추가 조사가 남아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매체에 따르면 정유안은 최근 한 술자리에서 만난 여성에게 성추행 혐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유안이 술에 취해 무리한 요구를 하자 피해자 여성이 경찰에 신고를 해 조사를 받았다.이에 정유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유안이 경찰 조사를 마친 건 맞다. 추후 상황을 지켜봐야한다"며 이를 인정했다. 정유안은 tvN 월화극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 주인공 중 한 명인 김권(강성모)의 어린 성모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사건으로 하차하게 됐다. 1999년생인 정유안은 MBC '이리와 안아줘',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 유튜브 오리지널 드라마 '탑 매니지먼트' 등에 출연하며 2018년 루키로 손꼽히며 주목받았다.온라인뉴스팀 online@idaegu.com

'개똥벌레' 신형원 데뷔 후 첫 예능 출연에 실시간 검색어 화제

사진: 오마이뉴스 '개똥벌레'로 유명한 신형원이 첫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이후 화제다.오늘(9일) 첫방송하는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두 번째 서른'에 출연한 신형원은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두 번째 서른'은 연예계 대표 절친 4인방 인순이, 노사연, 신형원, 이성미가 뭉쳐 부산 을숙도에서 해남 땅끝 마을까지 남해안을 따라 자전거 완주를 목표로 떠나는 인생 라이딩의 여정을 담는 내용으로 오늘 밤 11시 첫방송이다.데뷔 37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긴장된다는 신형원은 "30년 만에 자전거를 타본다"고 고백하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이날 '두 번째 서른' 멤버들은 라이딩 도중 통영의 대표적인 어촌 세포 마을에 도착한다. 예순과 일흔이 훌쩍 지난 마을 어르신 분들께서 버선발로 뛰어나와 멤버들은 환영해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어 통영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비빔밥과 제철 맞은 생선 요리까지 한상 뚝딱 차려낸다. 이에 화답하듯, 인순이는 신나는 리듬에 맞춰 노래와 댄스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온라인뉴스팀 online@idaegu.com

맹지나 "조재범 코치 강력처벌" 촉구

사진: 맹지나 트위터 여행작가 맹지나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올랐다.맹지나는 2001년 SBS ‘박진영의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의 도전’에 출연한 후 JYP 연습생으로 4년간 지내며 각종 OST 등을 불렀지만 가수로 데뷔하지는 못했다.현재 맹지나는 여행작가로 1년 중 절반 정도를 해외에서 보내고 있다. 스무 살 때부터 30개국 100개 도시를 여행하며 2011년 ‘카페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최근 ‘남프랑스홀리데이’까지 15권의 책을 냈다. 맹지나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조재범 코치를 강력처벌해주세요'라며 심석희 선수를 성폭행한 조재범 전 코치의 강력 처벌을 원하는 글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온라인뉴스팀 online@idaegu.com

양예원 악플러 선처 없다 "법적 조치 할 것"

사진: 연합뉴스 유튜버 양예원씨의 사진을 유출하고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오늘(9일) 양씨가 비공개 촬영회 도중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관련 사건에 대한 법원의 선고가 내려지자 양씨는 “단 하나도 안 빼놓고 악플러들을 법적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오전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이진용 판사는 강제추행 혐의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동의 촬영물 유포 혐의로 기소된 최모(46)씨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법정에 나온 양씨는 "참을 수 없고 너무나도 괴롭게 했던 그 사람들을 용서할 생각이 하나도 없다"며 "단 하나도 안 빼놓고 악플러들을 법적 조치할 것이고, 다시는 안 물러서겠다. 인생을 다 바쳐서 싸우겠다"고 말했다. 악플러 고소에 대해서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앞으로 끝까지 하겠다"고 답했다.이어 "이 사건은 곧 잊히겠지만, 제 사진은 항상 돌아다닐 것"이라며 "피고인이 자기 잘못을 가리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엄벌을 촉구했다.양씨는 "비슷한 성범죄에 노출돼서 지금도 너무나 괴로워하고 숨어지내는 분들께 한마디 전해드리고 싶다"면서 "안 숨으셔도 된다. 잘못한 거 없다"고 말했다.최씨는 "사진 유출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뉘우친다. 피해자께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싶다"면서도 "추행한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다.이 사건은 양씨가 지난 5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성범죄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면서 알려지게 됐으며 양씨는 자신이 3년 전 스튜디오에 감금당한 채 남성들로부터 노출사진 촬영을 강요당했고,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온라인뉴스팀 online@idaegu.com

나문희 "늘 그 자리에 잘 계셨으면" 이순재에 고마움 전해

사진: youtube 'MBCdrama' 8일 방송된 KBS 1TV '인간극장'은 배우 이순재의 이야기로 꾸며졌다.이날 방송에서는 이순재의 연기에 대한 철학과 뜨거운 열정을 볼 수 있었다.이순재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이순재와 부부 호흡을 맞춘 배우 나문희가 이순재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선생님도 연습을 좋아하시고 나도 연습을 좋아한다. 각자 연습을 해와서 제가 '선생님, 맞춰봐도 될까요?'라고 물으면 '언제든지 좋다'고 하신다. 맞추다 보면 포복절도할 연기가 나왔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나문희는 이어 "편안하게, 정말 집에 있는 남편만큼 편안하게 받아주시니까 편안하게 연기를 했다"며 "선생님은 늘 푸른 소나무라고 생각한다. 외형적인 것보다도 내면의 정열. 그런 것이 한없이 쏟아져 나오는데 연세도 있으시니까 행동반경을 살짝 줄이시고 그 자리에 늘 푸르게 그 자리에 잘 계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온라인뉴스팀 online@idaegu.com

수익 연 32억 추정… 구독자 1,000만명 돌파 '제이플라'

사진: youtube JFlaMusic 유튜버 제이플라(김정화)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제이플라는 앞모습보다 옆모습이 더 유명한 크리에이터로 유명 가수들의 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유명해졌다.일명 '커버여신'으로 불리며 유창한 영어 발음으로 전세계 인기곡을 커버해 외국인으로 오해를 받지만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한국인이다.제이플라는 구독자수 1,000만 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으며 지난해 발표된 '월드 유튜브 톱 100 아티스트'에서는 26위를 기록했다.유튜브 통계사이트 소셜블레이드에 따르면 제이플라의 연간 수익은 32억원으로 추정된다.온라인뉴스팀 online@idaegu.com

가수 진형까지 '심장마비'로 사망… 젊은 층 심장마비↑

사진: 진형 트위터 트로트 가수 진형(본명 이건형)이 향년 33세의 나이에 심장마비로 사망했다.오늘(8일) 가수 맹유나의 심장마비 사망 소식에 이어 또 젊은 나이에 심장마비로 사망한 진형의 소식에 누리꾼들의 충격이 크다.이날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진형이 지난 7일 새벽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며 관계자는 OSEN에 “진형은 평소 건강하게 지냈음에도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사망하게 됐다”라며 안타까워했다.진형의 아내는 SNS를 통해 “사랑하는 내 신랑. 너무 보고 싶다. 그렇게 이뻐하는 율이 쿤이 모모. 그리고 저 두고 뭐가 그렇게 급하다고. 너무 보고 싶어 여보”라는 글을 게재하며 진형의 마지막을 함께 해주길 당부했다.지난 2006년 싱글 앨범 ‘이별을 알리다’로 데뷔한 진형은 이후 ‘눈물의 정거장’, ‘누나면 어때’, ‘화사함 주의보’, ‘좋아좋아’ 등을 발표했으며, 가수 사인방으로 그룹 활동도 했다.지난해 결혼해 행복한 신혼 생활을 보내다 전한 소식이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고인의 장례식장은 삼육서울병원 추모관 101호이며 발인은 9일 오전 6시 30분이다.온라인뉴스팀 online@idaegu.com

맹유나 향년 29세의 나이로 심장마비… 사망

사진: 이데일리 가수 맹유나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향년 29세의 젊은 나이에 사망한 맹유나에 대중의 관심과 위로가 이어지고 있다.맹유나의 소속사 JH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맹유나가 지난해 12월 26일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연말이고 워낙 경황이 없어 알리지도 못했다. 가까운 지인들끼리 조촐한 장례를 치렀다”고 밝혔다. 1989년생인 맹유나는 지난 2007년 일본에서 싱글앨범 ‘플라워(Flower)’로 데뷔해 국내에서는 ‘장밋빛 인생’, ‘사랑꽃’, ‘바닐라 봉봉’ 등 총 10장의 앨범을 발매했다.지난 2009년까지 예명 ‘메모리’를 사용하다가 2010년부터는 본명인 맹유나로 활동하며 인디밴드 더 크랙(The Crack)과 함께 ‘맹유나와 더 크랙’을 결성해 홍대 인디신에도 진출하며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했다.또한 그는 백두산 김도균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김도균은 과거 “맹유나를 보면 미국의 신성 제웰 킬처의 매력을 느낀다”며 “그동안 커튼 뒤에 가려져 있던 음악성이 솟아나기 시작했다”고 말한 바 있다.소속사 측은 "오는 6월 정규 3집 발매를 목표로 앨범을 준비하고, 최근 모 대학에서 실용음악과 교수로 초빙되기도 했다"며 "음악 창작에 대한 스트레스 외에는 특별한 지병도 없었는데 믿어지지 않는다"며 안타까움을 전했다.온라인뉴스팀 online@idaegu.com

'산드라 오' 골든글로브서 한국말로 수상소감…

사진: youtube 'Golden Globes Winner Sandra Oh Full Press Room Speech | THR' 한국계 캐나다 할리우드 배우 산드라 오(한국명 오미주)가 6일(현지시간)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시리즈 드라마 부문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 힐스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6회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BBC 아메리카의 TV 드라마 ‘킬링 이브(Killing Eve)’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산드라 오는 한국어로 수상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무대에 오른 산드라 오는 한국말로 “엄마, 아빠 사랑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객석에서 지켜보던 부모의 얼굴 또한 감격에 찬 얼굴로 산드라 오를 바라보았다.산드라 오는 부모 모두 한국에서 캐나다로 이민을 한 이민 2세로 4세 때부터 연기 수업을 받으며 연기자의 꿈을 키워왔다.캐나다에서 먼저 연기 활동을 시작하며 인지도를 쌓아온 산드라 오는 1996년 미국 할리우드에 입성해 미국 ABC TV드마라 ‘그레이 아나토미’로 팬층을 만들었다. 이후 지난 2005년에 '그레이 아나토미'로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 2006년 미국배우조합상 연기상과 에미상을 수상했다.이날 산드라 오는 아시아인 최초로 시상식의 진행 또한 맡아 벅찬 마음을 내비쳤다.온라인뉴스팀 online@idaegu.com

"정휘가 운전했다" 손승원 음주 뺑소니에 거짓말까지… 어디까지 떨어지나

무면허 음주 뺑소니 사고로 구속된 배우 손승원(28)이 경찰에 체포된 당시 후배인 "정휘가 운전했다"며 거짓 진술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 JTBC 방송화면 캡쳐 오늘(7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4일 손승원에 대해 일명 ‘윤창호법’이라 불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및 위험운전치상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및 무면허 운전 혐의로 손승원을 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 과정에서 손승원은 자신의 음주운전을 은폐하려고 시도했다.손승원은 사고 직후 경찰에 자신이 운전하지 않았고 동승자인 동료 뮤지컬 배우 정휘가 운전했다고 진술하며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했다.하지만 목격자 진술과 CCTV 등에서 손승원 씨가 운전석에서 내린 것을 확인했으며 정휘 역시 "사실 손승원이 운전했다"고 말했다.정휘는 "사고가 난 뒤 '(손승원이) 이번에 걸리면 크게 처벌 받으니 네가 운전했다고 해달라'고 부탁했다"며 "선후배 관계여서 쉽게 거절하기 힘들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정휘의 음주운전 방조 혐의에 대해 손승원이 대리운전을 부르겠다고 해 정휘가 먼저 차에 타서 기다리던 중 갑자기 손승원이 운전대를 잡은 점과 정휘가 완곡하게 손승원을 말린 점으로 볼 때 음주운전을 방조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이유에서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손승원은 지난해 12월 26일 오전 4시 20분께 술에 만취한 상태로 운전하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인근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냈다. 적발 당시 손승원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206%였으며, 손승원은 이미 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손승원은 이미 과거 세 차례 음주운전 전력이 있고, 사고 얼마 전에도 유사한 음주사고를 일으켜 수사를 받고 있었음에도 불구 다시 음주사고를 내고 현장에서 도주한 점이 드러나 논란을 가중 시켰다.손승원은 ‘윤창호법이 적용되는 연예인 1호'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온라인뉴스팀 online@idaegu.com

하용수 간암 투병중… 절친 한지일 눈물

패션디자이너 겸 배우 하용수(69)가 간암 투병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하용수 인스타그램 오늘(4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하용수는 간암 말기로 경기 양주시의 한 요양병원에서 투병 중이며 서울대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다가 지난달 말 이 요양병원으로 옮겼다고 전해졌다. 배우 한지일은 하용수와의 절친으로, 최근 요양병원을 찾아갔지만 하용수의 상태가 좋지 않아 만날 수 없었다며 "지난해 6월 윤복희 선배의 공연을 함께 보러갔다. 11월에는 모임에서도 만났다"며 "그가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대학병원을 찾아갔다. 그때 내가 가져간 과자를 두어 개 먹어서 주변사람들이 반겼다. 알고 보니 당시 몸이 안 좋아 식사도 전혀 못할 정도로 먹는 것이 힘들었으나 우정 때문에 일부러 맛있게 먹어준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하용수에 대해 한지일은 “좋은 친구이자 연예계 동료다. 부디 훌훌 털고 일어나 나와 함께 우리 세대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으면 한다”고 말했다.하용수는 1969년 TBC 공채 탤런트 7기로 연예계에 데뷔해 영화 ‘혈류’(1972)를 시작으로 ‘별들의 고향’(1974) ‘남사당’(1975), ‘물보라’(1980) 등에 출연했다.또한 1970년대 이후 한국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는 디자이너로도 활약해 영화 ‘겨울나그네’(1986), ‘사의 찬미’(1991), ‘불새’(1997) 등에서 의상을 담당했다. 특히 ‘사의 찬미’로 1992년 ‘제30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의상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온라인뉴스팀 online@idaegu.com